
정답㉠ 클, ㉡ 작을, ㉢ 클
핵심 개념
소득불평등지수의 방향성 비교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지수로 지니계수, 십분위분배율, 앳킨슨지수가 있습니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값이 클수록 불평등이 심합니다. 십분위분배율은 하위 40% 소득점유율을 상위 20% 소득점유율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클수록 분배가 균등하여 값이 작을수록 불평등이 심합니다. 즉 다른 지수들과 방향이 반대인 유일한 지표입니다. 앳킨슨지수는 균등분배대등소득 개념에 기초하며 0과 1 사이의 값으로 값이 클수록 불평등이 심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클)과 ㉡(작을)은 맞지만, 앳킨슨지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므로 ㉢에 '작을'이 들어간 것은 틀렸습니다.
②지니계수는 클수록, 십분위분배율은 작을수록, 앳킨슨지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큽니다. 세 칸 모두 올바르게 채워졌습니다.
③지니계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므로 ㉠에 '작을'이 들어간 것부터 틀렸고, 앳킨슨지수 부분도 오류입니다.
④지니계수는 클수록, 십분위분배율은 작을수록 불평등이 심한데 ㉠(작을), ㉡(클)이 모두 반대로 되어 틀렸습니다.

정답감가상각률이 높아지면 균제상태 일인당 국민소득 증가율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음
핵심 개념
솔로우 성장모형의 균제상태 특성
솔로우 성장모형은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을 가정하는 신고전학파 성장모형으로, 해로드-도마 모형의 불안정성 문제(면도날 균형)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는 일인당 자본과 일인당 소득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기술진보가 없는 한 일인당 국민소득의 증가율은 0이 됩니다. 저축률 상승이나 인구증가율 하락은 균제상태의 일인당 자본과 소득 '수준'을 높이지만, 이는 일시적 성장일 뿐 새로운 균제상태에서의 일인당 소득 증가율은 다시 0으로 수렴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솔로우 모형은 해로드-도마 모형의 불안정한 성장경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본의 한계생산 체감과 요소대체를 도입한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②인구증가율이 낮아지면 필요투자선이 완만해져 균제상태의 일인당 자본이 늘어나므로, 균제상태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합니다.
③저축률이 높아지면 실제투자선이 위로 이동해 균제상태의 일인당 자본이 늘어나므로, 균제상태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합니다.
④감가상각률 상승은 균제상태의 일인당 국민소득 '수준'을 낮추지만, 균제상태에서 일인당 국민소득 증가율은 기술진보가 없으면 원래 0입니다. '증가율이 감소한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