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휴한 대신 클로버 같은 두과식물을 재배하는 것은 대파작물이 아니라 휴한작물입니다.
핵심 개념
작물의 분류 — 휴한작물과 대파작물의 구분
작물은 기준에 따라 여러 갈래로 분류됩니다. 토양 적응성에 따라 내산성·내알칼리성·내염성 작물로, 경영 목적에 따라 자급작물과 환금작물로, 생육 형태에 따라 포기를 형성하는 주형작물과 땅을 기는 포복형작물로 나눕니다. 이 문제에서 핵심은 재배 방식에 따른 분류입니다. 휴한작물은 지력 소모를 막기 위해 땅을 묵히는 대신 재배하는 클로버·자운영 같은 두과(콩과)작물을 말하고, 대파작물은 재해 등으로 주작물 재배가 어려워졌을 때 대신 파종하는 메밀·조 같은 작물을 말합니다. 두 용어는 이름이 비슷해 자주 혼동되므로 정확히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산성토양에 견디는 힘이 강한 작물을 내산성 작물이라고 합니다. 벼·귀리·기장·땅콩 등이 여기에 속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농가 자체 소비가 아니라 판매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을 환금작물이라고 합니다. 자급작물과 대비되는 개념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벼·맥류처럼 식물체가 뚜렷한 포기(株)를 형성하는 작물을 주형작물이라 하고, 화이트클로버·오차드그라스처럼 땅을 기며 퍼지는 것을 포복형작물이라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휴한하는 대신 클로버 등 두과식물을 심어 지력을 높이는 작물은 휴한작물입니다. 대파작물은 재해로 주작물을 못 심게 되었을 때 대신 파종하는 작물이므로, 용어가 뒤바뀐 틀린 설명입니다.

정답비료 3요소 개념을 명확히 한 사람은 Morgan이 아니라 Salm-Horstmar입니다.
핵심 개념
식물영양·재배 발달사의 주요 인물
재배학의 발달사는 인물과 업적을 짝지어 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Liebig는 무기영양설과 최소율(최소양분율)법칙을 제창해 근대 비료학의 토대를 놓았고, Salm-Horstmar는 질소·인산·칼리 등 식물 필수원소를 규명하며 비료 3요소 개념을 명확히 했습니다. Kurosawa는 벼 키다리병 병원균 배양액이 벼를 이상 신장시킨다는 사실을 밝혔고 그 물질은 뒤에 지베렐린으로 명명되었습니다. Pokorny는 최초의 화학적 제초제인 2,4-D를 합성했습니다. 한편 Morgan은 초파리 연구로 유전자의 연관과 반성유전을 밝힌 유전학자이므로 비료 3요소와는 무관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Liebig는 식물이 무기양분을 흡수해 자란다는 무기영양설과, 생육이 가장 부족한 양분에 지배된다는 최소율법칙을 제창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질소·인산·칼리를 비료 3요소로 정리한 인물은 Salm-Horstmar입니다. Morgan은 초파리를 이용해 유전자 연관과 반성유전을 밝힌 유전학자이므로 인물이 잘못 연결된 틀린 설명입니다.
③Kurosawa는 벼 키다리병균의 배양액이 벼를 웃자라게 하는 원인임을 밝혔고, 이 물질이 지베렐린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교재에서 지베렐린 발견자로 다루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Pokorny는 1941년 최초의 화학적 제초제인 2,4-D를 합성했습니다. 선택성 제초제 시대를 연 업적으로 정리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