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농산물은 공급의 탄력성뿐만 아니라 수요의 탄력성도 작으므로 수요 탄력성이 크다는 서술은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농업생산의 특성과 수량 성립의 법칙
농업생산은 토지를 기본 생산수단으로 하기 때문에 비료나 노동 등의 투입을 계속 늘려도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단위 투입당 증수량이 점차 줄어드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또한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기간이 길어 자본의 회전이 느리고, 농작업이 계절의 지배를 받으므로 농번기와 농한기가 뚜렷하여 노동 수요가 연중 균일하지 못합니다. 작물의 수량은 유전성, 재배환경, 재배기술의 세 요인으로 결정되며, 이 가운데 가장 부족한 요인에 의해 수량이 제한된다는 최소율의 법칙이 성립합니다. 한편 농산물은 생산 기간이 길고 기상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 조절이 어려우므로 공급의 탄력성이 작으며, 대부분이 생활필수품인 식료품이어서 가격이 변하여도 소비량의 변화가 크지 않아 수요의 탄력성도 작다는 점이 공산품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토지는 면적을 임의로 늘리기 어렵고 동일 면적에 노동과 자재의 투입을 계속 늘리면 단위 투입당 증수량이 점차 감소하므로, 토지 이용에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②작물은 생육 기간이 길어 투입한 자본이 수익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리므로 자본 회전이 느리며, 파종기와 수확기에 작업이 집중되어 노동 수요가 연중 균일하지 못합니다.
③작물의 수량은 유전성, 재배기술, 재배환경의 세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결정되며, 이 중 가장 부족한 요인이 수량을 지배한다는 최소율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④농산물은 생산 조절이 어려워 공급의 탄력성이 작을 뿐 아니라, 생활필수품이어서 가격이 변해도 소비량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수요의 탄력성 역시 작습니다. 수요 탄력성이 크다는 서술은 옳지 않습니다.

정답q²=0.09에서 q=0.3이므로 A의 빈도는 1-0.3=0.7입니다.
핵심 개념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집단의 유전자 빈도 계산
유전적 평형집단에서는 대립유전자 A의 빈도를 p, a의 빈도를 q라 할 때 p+q=1이 성립하고, 유전자형 빈도는 AA가 p², Aa가 2pq, aa가 q²로 나타나며 세대가 바뀌어도 이 빈도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열성 동형접합체인 aa의 빈도를 조사하면 q²를 알 수 있고, 여기에 제곱근을 취하여 q를 구한 뒤 p=1-q로 A의 빈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1,000개체 중 aa가 90개체이므로 q²=90/1,000=0.09가 되고, q=√0.09=0.3이므로 A의 빈도 p=1-0.3=0.7이 됩니다. 유전자 빈도는 유전자형 빈도의 제곱근에서 얻어지는 값이므로 0.91이나 √0.91과 같이 aa 이외의 빈도를 그대로 이용하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0.91은 aa가 아닌 개체의 빈도(1-0.09)에 해당하며 이는 p²+2pq의 값이므로 대립유전자 A의 빈도가 될 수 없습니다.
②√0.91 역시 aa 이외 개체 빈도에 제곱근을 취한 값으로, 하디-바인베르크 식에서 어떠한 유전자 빈도도 나타내지 않는 값입니다.
③aa의 빈도 q²=90/1,000=0.09이므로 q=0.3이고, p+q=1에서 A의 빈도 p=1-0.3=0.7이 되어 이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④√0.7은 이미 구해진 유전자 빈도 0.7에 다시 제곱근을 취한 값으로, 제곱근은 유전자형 빈도인 q²에만 적용하여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