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을 뽑아 옷감을 만든 것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입니다.
핵심 개념
신석기 시대 - 제주 고산리 유적
제주도 고산리 유적은 이른 민무늬토기(원시무문토기)와 삼각형 돌화살촉이 출토되어 우리나라 신석기 문화의 시작을 기원전 8,000년경까지 끌어올린 유적입니다. 따라서 ㉠ 시대는 신석기 시대입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간석기와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고,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었으며, 가락바퀴와 뼈바늘로 옷과 그물을 만들어 정착 생활을 하였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이며, 간돌검(마제석검)을 부장하는 것도 청동기 시대의 특징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무덤이 아니므로 이 시대 설명으로 틀렸습니다.
②가락바퀴(방추차)는 실을 꼬아 뽑는 방직 도구로, 뼈바늘과 함께 신석기 시대부터 옷감과 그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 정답입니다.
③명도전과 반량전은 철기 시대에 중국과의 교역에 사용된 화폐로, 당시 중국과 활발히 교류했음을 보여줍니다. 신석기 시대가 아니라 철기 시대의 유물이므로 틀렸습니다.
④반달돌칼은 청동기 시대에 벼 등 곡식의 이삭을 수확하던 농기구입니다. 본격적인 농경과 함께 사용된 청동기 시대 유물이므로 신석기 시대 설명으로는 틀렸습니다.

정답(다) 김헌창의 난(822) → (나) 김윤후의 살리타 사살(1232) → (가)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1419) → (라) 이시애의 난(1467)
핵심 개념
역사적 사건의 시대순 배열 (신라 하대 ~ 조선 전기)
네 사건의 발생 시점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 김헌창의 난은 신라 하대 헌덕왕 때인 822년 웅천주(공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김주원이 왕이 되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입니다. (나) 김윤후의 살리타 사살은 1232년 몽골의 2차 침입 때 처인성(용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은 조선 세종 원년인 1419년 왜구 소탕을 위한 정벌입니다. (라) 이시애의 난은 조선 세조 때인 1467년 길주에서 함경도 토착 세력 이시애가 일으킨 반란입니다. 따라서 (다)822 → (나)1232 → (가)1419 → (라)1467 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나)→(가)→(다)→(라) 순서로, 가장 이른 사건인 (다) 김헌창의 난(822)을 세 번째에 놓아 시대순이 어긋납니다. (다)는 신라 하대의 사건으로 가장 앞에 와야 합니다.
②(나)→(다)→(라)→(가) 순서로, (다) 김헌창의 난(822)을 (나) 김윤후 사살(1232)보다 뒤에 두어 앞뒤가 뒤바뀌었고 (가)를 마지막에 놓은 것도 잘못입니다.
③(다) 김헌창의 난(822) → (나) 김윤후의 살리타 사살(1232) → (가)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1419) → (라) 이시애의 난(1467) 순으로 네 사건의 연대가 정확히 오름차순을 이루므로 정답입니다.
④(다)→(나)→(라)→(가) 순서로, 앞의 (다)→(나)는 맞지만 (라) 이시애의 난(1467)을 (가)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1419)보다 앞에 두어 마지막 두 사건의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