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정부지출승수가 4이므로 국민소득은 4조 원 증가합니다.
핵심 개념
수평 LM곡선과 정부지출승수
LM곡선이 수평이라는 것은 이자율이 고정되어 있다는 뜻이므로, 정부지출이 늘어도 이자율이 오르지 않아 민간투자가 밀려나는 구축효과(crowding out)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소득 증가분은 단순 케인즈 모형의 정부지출승수만큼 그대로 나타납니다. 소비함수가 C=300+0.75Y이므로 한계소비성향(MPC)은 0.75이고, 조세가 별도로 주어지지 않은 폐쇄경제에서 정부지출승수는 1/(1-MPC)=1/(1-0.75)=4입니다. 즉 ΔY=4×ΔG가 성립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1조 원은 정부지출 증가분 그 자체일 뿐입니다. 늘어난 소득이 다시 소비를 늘리는 승수효과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값이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2조는 승수를 2로 본 값으로, 한계소비성향이 0.5일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MPC 0.75와 맞지 않습니다.
③3조는 승수를 3으로 본 값으로, 한계소비성향이 약 0.67일 때의 결과입니다. 주어진 소비함수의 기울기 0.75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④MPC=0.75이므로 승수는 1/(1-0.75)=4이고, LM곡선이 수평이어서 구축효과가 없으므로 ΔY=4×1조=4조 원이 됩니다.

정답Q=15일 때 평균비용이 585로 최소가 됩니다.
핵심 개념
평균비용을 최소화하는 산출량
평균비용(AC)은 총비용을 생산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TC(Q)=20Q²-15Q+4500이므로 AC(Q)=20Q-15+4500/Q가 됩니다. 이를 최소화하려면 AC를 Q로 미분해 0으로 두면 되므로, dAC/dQ=20-4500/Q²=0에서 Q²=225, 즉 Q=15입니다. 평균비용이 최소가 되는 점에서는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이 같아진다는 성질(MC=AC)을 이용해도 같은 답이 나옵니다. MC=40Q-15와 AC=20Q-15+4500/Q를 같다고 두면 20Q=4500/Q이므로 역시 Q=15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Q=25를 넣으면 AC=500-15+180=665로, Q=15일 때의 585보다 큽니다. 최소점이 아닙니다.
②Q=20이면 AC=400-15+225=610입니다. 585보다 크므로 평균비용 최소 산출량이 아닙니다.
③AC=20Q-15+4500/Q를 미분해 20-4500/Q²=0을 풀면 Q=15이고, 이때 AC=300-15+300=585로 가장 작습니다.
④Q=10이면 AC=200-15+450=635로 585보다 큽니다. 생산량이 너무 적어 고정비 4500이 단위당으로 크게 배분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