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삼풍백화점 붕괴(1995) → 태풍 루사(2002) →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2007) → 메르스(2015) 순서입니다.
핵심 개념
우리나라 주요 재난의 발생 시기(연표) 정리
재난관리론에서는 대표적인 대형 재난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연표로 외워두어야 합니다. 삼풍백화점 붕괴는 1995년 6월, 태풍 루사는 2002년 8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유행은 2015년 5월부터입니다. 1990년대 대형 인적 재난(성수대교·삼풍백화점) → 2000년대 자연재난과 해양오염 사고(태풍 루사·매미, 허베이 스피리트호) → 2010년대 감염병 재난(신종플루·메르스)으로 이어지는 큰 흐름을 잡아두면 순서 나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2년 태풍 루사, 20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2015년 메르스로 실제 발생 연도 순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②태풍 루사(2002)를 삼풍백화점 붕괴(1995)보다 앞에 두었고, 메르스(2015)를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2007)보다 앞에 두어 두 곳이 어긋났습니다.
③가장 늦은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2007)를 맨 앞에, 가장 이른 삼풍백화점 붕괴(1995)를 맨 뒤에 배치하여 순서가 뒤집혔습니다.
④태풍 루사(2002)와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2007)를 삼풍백화점 붕괴(1995)보다 앞에 두었으므로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정답단일 부처의 조정 아래 다수 부처·기관이 병렬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분산관리방식이 아니라 통합관리방식의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
재난관리방식 — 분산관리방식과 통합관리방식의 비교
재난관리 조직 방식은 크게 분산관리방식과 통합관리방식으로 나뉩니다. 분산관리방식은 재난의 유형별로 소관 부처가 각각 나누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정보 전달이 다원화되고 책임과 부담이 분산되며 해당 부처가 특정 재해만 다루므로 전문성이 축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중복 대응과 조정의 어려움, 정보 공유 곤란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통합관리방식은 모든 재난을 단일 부처(재난관리 전담기구)의 조정 아래 다수 부처·기관이 함께 대응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휘 통일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이 높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분산관리방식은 재난 유형별로 소관 부처가 나뉘어 있어 정보 전달 경로가 다원화되고 관리 책임과 부담도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②소관 부처가 특정 재해만 전담하므로 해당 분야의 경험이 축적되고 전문성이 향상된다는 점은 분산관리방식의 대표적 장점입니다.
③재난계획과 대응 책임기관이 재난 종류별로 각각 다르게 배정되어 관리되는 것이 분산관리방식의 기본 구조입니다.
④단일 부처의 조정 아래 다수 부처와 기관이 병렬식으로 움직이는 구조는 통합관리방식의 특징이므로, 분산관리방식 설명으로는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