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참여관찰연구는 연구자가 대상 집단에 직접 참여해 관찰하므로 대상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
핵심 개념
형사정책 연구방법 — 실험·참여관찰·설문·추적조사의 구분
형사정책 연구방법 문항은 각 기법의 정의와 한계를 서로 바꿔 놓는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실험연구는 변수를 통제하여 인과관계 검증에 강하지만 인위적 상황이라 일상 환경으로의 일반화(외적 타당성)가 약합니다. 참여관찰연구는 연구자가 대상 집단에 직접 들어가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질적 기법으로 내부의 상호작용을 깊이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대규모 표본에 적합하고, 같은 대상을 반복 조사하는 패널(종단) 설계를 쓰면 태도·인식의 변화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추적조사는 동일 대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반복 관찰하는 종단연구이지 실험실 기법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실험연구는 통제된 인위적 환경에서 이루어져 내적 타당성은 높지만, 현실의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는 없고 결과를 일상적 환경에 그대로 일반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완벽한 인과관계 검증'은 과장된 서술입니다.
②참여관찰연구는 연구자가 대상 집단의 일원이 되어 생활을 함께하며 관찰하므로, 설문이나 공식통계로는 드러나지 않는 집단 내부의 상호작용과 맥락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③설문조사도 동일 대상을 시차를 두고 반복 조사하는 패널조사로 설계하면 태도·인식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변화 관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습니다.
④인위적으로 설정된 실험 환경에서 범죄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의 반응을 기록하는 것은 실험연구의 설명입니다. 추적조사는 동일 대상을 장기간 반복 관찰하는 종단연구입니다.

정답사회지도층도 부패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므로 자신만 특별히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비난자에 대한 비난'입니다.
핵심 개념
사이크스와 맛차의 중화기술 5유형
사이크스와 맛차는 비행청소년이 범행 전에 죄책감을 무력화하는 논리를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① 책임의 부정(내 탓이 아니라 환경·가정 탓이다), ② 가해(손상)의 부정(실제로 다친 사람은 없다, 잠깐 빌린 것이다), ③ 피해자의 부정(그 사람은 당해도 싸다), ④ 비난자에 대한 비난(나를 비난하는 경찰·교사·사회지도층이야말로 부패했다), ⑤ 상위가치에 대한 호소(친구와의 의리 같은 더 높은 충성심 때문이었다)입니다. 이 문항은 '비난자의 비난'을 고르는 것이므로, 비난의 화살이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비난하는 주체의 정당성으로 향하는 선지를 찾으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자신의 행동으로 타인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주장은 손해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므로 '가해(손상)의 부정'에 해당합니다.
②사회지도층 역시 부패했으니 자신만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자격을 공격하는 것으로, 전형적인 '비난자에 대한 비난'입니다.
③피해자가 마땅히 그런 대우를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주장은 피해자를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므로 '피해자의 부정'에 해당합니다.
④자신의 행동이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 외부 요인 탓이라는 주장은 행위의 귀속 자체를 부인하는 '책임의 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