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울타리(가설울타리)는 현장 전반에 공통으로 쓰이는 공통가설(간접가설) 시설이므로 직접가설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가설공사의 구분 — 공통가설(간접가설) vs 직접가설
가설공사는 본 공사를 수행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했다가 준공 후 철거하는 시설을 다루는 공종으로, 크게 공통가설(간접가설)과 직접가설로 나눕니다. 공통가설은 특정 공종에 직접 연결되지 않고 현장 전반에 공통으로 쓰이는 것으로 가설울타리(가림막)·가설사무소·가설창고·가설도로·가설전기 및 용수설비·세륜시설 등이 해당합니다. 반면 직접가설은 목적물을 실제로 만들어 내기 위해 각 공종에 직접 붙는 것으로 규준틀(수평규준틀)·비계·동바리·거푸집·먹매김·안전난간 등이 포함됩니다. 결국 '완성될 구조물 시공에 직접 관여하는가'가 두 구분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울타리는 공사장 경계를 표시하고 안전·미관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전체에 공통으로 설치하는 시설이므로 공통가설(간접가설)에 해당합니다. 특정 목적물의 시공에 직접 쓰이지 않으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규준틀(수평규준틀)은 터파기·기초·구조물의 위치와 높이(레벨)를 현장에 표시하기 위한 시설로, 목적물 시공에 직접 관여하는 대표적인 직접가설시설입니다.
③비계는 높은 위치의 작업을 위해 목적물 주위에 설치하는 작업발판 겸 통로로, 해당 구조물 시공에 직접 필요한 직접가설시설입니다.
④동바리는 거푸집이나 슬래브 등의 하중을 콘크리트가 경화될 때까지 받쳐 주는 임시 지지재로, 목적물 시공에 직접 사용되는 직접가설시설입니다.

정답교목의 최소 생육토심은 45cm가 아니라 7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인공지반 식재설계 — 하중·배수·최소 생육토심
인공지반 식재는 건축물 상부나 지하구조물 위처럼 자연토양과 단절된 곳에 조성하는 식재로, 자연지반보다 건조·강풍·급격한 온도변화 같은 환경압이 크고 구조물의 허용하중 제약을 함께 받습니다. 따라서 경량인공토양으로 하중을 줄이고, 배수층과 방수·방근층을 두어 과습에 의한 뿌리썩음을 막으며, 관수시설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기본 설계원칙입니다. 특히 수종별 최소 생육토심은 배수층 두께를 제외한 값으로 관리하며, 조경기준에서는 초화류·지피식물 15cm, 소관목 30cm, 대관목 45cm, 교목 70cm 이상을 요구합니다(인공토양 사용 시 각각 10·20·30·60cm 이상).
선지별 해설
①인공지반은 토양층이 얇고 사방이 노출되어 건조·강풍·수분부족 등 환경압이 자연지반보다 훨씬 큽니다. 따라서 내건성·내풍성이 강한 수종 선정과 방풍·관수 대책이 필요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잔디·초화류 15cm, 소관목 30cm까지는 맞지만 45cm는 대관목의 기준이며 교목은 70cm 이상(인공토양 사용 시 60cm 이상)의 토심을 확보해야 합니다. 수치 하나가 어긋나 있어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인공지반은 물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지반이 없어 정체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생육토심 확보와 함께 배수층(자갈·배수판 등)을 반드시 설정해야 뿌리 부패를 막을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인공지반 조경은 구조물 허용하중이 가장 큰 제약이므로 경량토양(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등 인공토) 사용이 필수이며, 수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자동관수와 배수시설도 함께 계획해야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