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긴장재와 덕트 사이의 마찰손실은 덕트가 없는 프리텐션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프리텐션 방식 PSC보의 응력 손실 원인
PSC의 응력 손실은 긴장 직후 발생하는 즉시손실(탄성수축, 정착장치 활동, 마찰)과 시간이 지나며 발생하는 시간손실(콘크리트 크리프·건조수축, 긴장재 릴랙세이션)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마찰손실입니다. 마찰손실은 긴장재가 덕트(관) 속을 지나며 관 벽과 마찰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덕트를 사용하는 포스트텐션에서만 발생합니다. 프리텐션은 콘크리트 타설 전에 강재를 미리 긴장시키는 방식으로 덕트 자체가 없어 마찰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콘크리트의 크리프에 의한 손실은 시간손실로, 프리텐션에서도 실제로 발생하는 응력 손실입니다.
②긴장재를 놓은 뒤 콘크리트가 프리스트레스로 탄성수축하면서 강재 응력이 줄어드는 손실로, 프리텐션의 대표적 즉시손실입니다.
③긴장재 응력의 릴랙세이션(응력이완)에 의한 손실도 시간손실로 프리텐션에서 발생합니다.
④긴장재와 덕트 사이의 마찰손실은 덕트를 쓰는 포스트텐션에서 생기는 손실입니다. 프리텐션은 덕트가 없으므로 마찰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정답벽체 뒷면(흙 쪽)과 뒤굽판 상단을 따라 주철근을 배치한 ②가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역T형(캔틸레버) 옹벽의 주철근 배근
역T형 옹벽은 뒤채움 흙의 토압으로 벽체(stem)가 휘어 흙에 접한 뒷면에 인장이 생기므로, 벽체 주철근은 뒷면(흙 쪽)에 배치하고 이를 뒤굽판(heel) 상단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그림에서 높은 지반(뒤채움 흙)이 오른쪽에 있으므로, 벽체 뒷면(오른쪽)과 뒤굽 상단을 따라 철근이 배치된 도해가 가장 적절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벽체 주철근이 인장측인 뒷면(흙 쪽)이 아니라 전면(앞굽 쪽)에 놓여 있어 토압에 의한 인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②벽체의 인장측인 뒷면(흙 쪽)을 따라 주철근을 세우고 이를 뒤굽판 상단으로 연결하여, 토압에 의한 벽체 인장과 뒤굽 상부 인장을 모두 저항하도록 배치하였으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③철근이 벽체 중앙과 저판을 관통하는 형태로, 인장이 생기는 면을 따라 배치되지 않아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벽체 주철근이 압축측인 앞면을 따라 경사지게 배치되어 인장을 저항하지 못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