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SSB(단측파대)는 측파대 하나만 전송하므로 대역폭이 W로 가장 좁습니다.
핵심 개념
진폭변조 방식별 점유 대역폭 비교 (SSB < VSB < DSB)
진폭변조 계열의 대역폭은 원 신호의 최고 주파수 W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DSB는 상측파대와 하측파대를 모두 전송하므로 2W의 대역폭이 필요하고, 반송파를 함께 보내는지(DSB-TC) 억압하는지(DSB-SC)는 전력 효율만 바꿀 뿐 대역폭은 똑같이 2W입니다. VSB는 한쪽 측파대를 완전히 없애지 않고 잔류분을 남기므로 W보다 조금 큰 대역폭을 차지합니다. 반면 SSB는 측파대 하나만 전송하므로 정확히 W의 대역폭만 사용해 가장 좁습니다. 즉 대역폭 크기는 SSB < VSB < DSB-SC = DSB-TC 순서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VSB는 한쪽 측파대를 급격히 자를 때 생기는 왜곡을 피하려고 잔류 측파대를 일부 남기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대역폭이 W보다 다소 크며 SSB보다 넓으므로 가장 좁은 방식이 아닙니다.
②SSB는 반송파와 한쪽 측파대를 모두 제거하고 나머지 한 측파대만 전송하므로 필요한 대역폭이 신호 대역폭 W와 같습니다. 보기 중 가장 좁은 대역폭을 차지하므로 정답입니다.
③DSB-SC는 반송파만 억압할 뿐 상·하 측파대를 모두 전송하므로 대역폭은 2W입니다. 전력 효율은 좋아지지만 대역폭 절약 효과는 없습니다.
④DSB-TC는 반송파까지 함께 보내는 일반 AM 방식으로 대역폭이 2W이며, 반송파 전력까지 소모하므로 보기 중 가장 비효율적입니다.

정답C-밴드(약 4~8 GHz)가 가장 낮은 주파수 대역이므로 대기감쇠 영향이 가장 작습니다.
핵심 개념
위성통신 주파수 대역과 대기감쇠(강우감쇠)의 관계
위성통신에서 전파가 대기층을 통과할 때 겪는 감쇠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급격히 커집니다. 특히 10 GHz를 넘어서면 빗방울 크기가 파장과 비슷해지면서 강우감쇠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산소와 수증기에 의한 흡수 손실도 함께 증가합니다. 대표 대역의 주파수는 C-밴드가 약 4~8 GHz, X-밴드가 약 8~12 GHz, Ku-밴드가 약 12~18 GHz, Ka-밴드가 약 26~40 GHz입니다. 따라서 대기감쇠는 C < X < Ku < Ka 순으로 커지며, 저주파 대역일수록 기상 영향에 강해 안정적인 회선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X-밴드는 약 8~12 GHz로 C-밴드보다 주파수가 높습니다. 대기감쇠는 주파수에 비례해 커지므로 X-밴드는 C-밴드보다 감쇠가 큽니다.
②C-밴드는 약 4~8 GHz로 보기 중 가장 낮은 주파수 대역입니다. 강우감쇠와 대기 흡수의 영향이 가장 작아 전통적으로 안정성이 요구되는 위성 중계에 널리 쓰이므로 정답입니다.
③Ku-밴드는 약 12~18 GHz로 10 GHz를 넘어 강우감쇠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대역입니다. 비가 오면 회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감쇠가 가장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④Ka-밴드는 약 26~40 GHz로 보기 중 주파수가 가장 높아 강우감쇠와 대기 흡수 손실이 가장 큽니다. 광대역 확보에는 유리하지만 기상 영향에는 가장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