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현행원가 - 자산은 현재시점의 재취득 지급액, 부채는 현재시점 이행에 필요한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핵심 개념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기준 - 현행원가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기준은 '언제 시점의 금액인가'와 '할인하는가'라는 두 가지 잣대로 구분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취득 당시 지급한 금액, 현행원가는 현재시점에서 다시 취득할 때 지급할 금액, 실현가능가치는 현재시점에서 처분할 때 받을 금액, 현재가치는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금액입니다. 제시문은 자산을 '현재시점에서 취득할 경우 지급할 대가', 부채를 '현재시점에서 의무 이행에 필요한 할인하지 아니한 금액'으로 평가한다고 하였으므로 취득(유입)시점 기준의 현재 금액, 즉 현행원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역사적원가는 취득 당시 지급한 대가(자산)나 부담의 대가로 수취한 금액(부채)을 기준으로 하므로 '현재시점'이라는 제시문의 표현과 맞지 않습니다.
②현행원가는 동일하거나 동등한 자산을 현재시점에 취득한다면 지급해야 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금액으로 자산을 평가하고, 부채는 현재시점에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할인하지 아니한 금액으로 평가합니다. 제시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③개정실현가능가치(이행가치)는 자산을 정상적으로 처분할 때 수취할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제시문의 자산 설명은 '처분'이 아니라 '취득'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다릅니다.
출제 당시 출제 당시 개념체계는 측정기준을 역사적원가·현행원가·실현가능가치(이행가치)·현재가치의 네 가지로 열거하였습니다.
④개정현재가치는 미래 순현금유입액(자산) 또는 순현금유출액(부채)을 할인한 금액입니다. 제시문은 '할인하지 아니한 금액'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현재가치가 아닙니다.
출제 당시 출제 당시 개념체계는 현재가치를 독립된 측정기준으로 열거하였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기능별 분류 - 비용을 매출원가·물류원가·관리비 등 기능 기준으로 묶어 표시하는 매출원가법입니다.
핵심 개념
포괄손익계산서 비용의 분류 - 기능별 분류(매출원가법)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비용은 성격별 분류와 기능별 분류 중 신뢰성 있고 목적적합한 방법으로 표시합니다. 성격별 분류는 원재료의 사용액, 종업원급여, 감가상각비처럼 비용을 발생한 성격 그대로 묶는 방법이고, 기능별 분류(매출원가법)는 매출원가·물류원가·관리비처럼 비용이 어떤 기능에 쓰였는지를 기준으로 묶는 방법입니다. 문제의 (주)한국은 매출원가, 물류원가, 관리활동원가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전형적인 기능별 분류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성격별 분류라면 감가상각비, 원재료 매입액, 종업원급여, 운송비 등 비용의 성격 자체로 구분해야 합니다. 매출원가·물류원가는 성격이 아니라 용도(기능)를 나타내는 구분입니다.
②매출원가, 물류원가, 관리활동원가는 비용이 어떤 기능에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배분한 것이므로 기능별 분류(매출원가법)입니다. 기능별로 표시하는 기업은 감가상각비, 종업원급여 등 성격별 정보를 주석으로 추가 공시해야 합니다.
③'증분별 분류'는 기업회계기준에서 정하는 포괄손익계산서 비용 표시방법이 아닙니다. 증분원가는 의사결정 목적의 관리회계 개념일 뿐 재무제표 표시 분류가 아닙니다.
④행태별 분류는 조업도 변화에 따라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누는 원가행태 구분으로, 변동원가계산 등 관리회계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포괄손익계산서상 비용 표시방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