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모본과 부본을 어느 쪽으로 삼느냐에 따라 교배변이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핵심 개념
유전변이와 환경변이의 구분, 그리고 변이를 만드는 방법
변이는 유전되는 유전변이와 유전되지 않는 환경변이(일시적 변이)로 나뉩니다. 유전변이는 유전자형 자체가 달라진 것이므로 다음 세대로 전달되며 육종의 재료가 됩니다. 유전변이를 만드는 대표적 방법은 인공교배와 돌연변이 유발인데, 교배는 양친이 가진 대립유전자들을 새롭게 조합하는 재조합 효과가 크고, 방사선·화학물질을 이용한 돌연변이 유발은 유전자 자체를 바꾸는 것이므로 재조합 효과는 오히려 작습니다. 또 어떤 개체를 모본(암)으로 쓰고 어떤 개체를 부본(수)으로 쓰느냐에 따라 세포질 유전의 영향으로 교배변이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다음 세대로 유전되지 않는 일시적 변이는 환경변이(방황변이)입니다. 유전변이는 유전자형의 변화이므로 후대로 전달되며, 그렇기 때문에 육종의 소재가 됩니다.
②동형접합체인지 이형접합체인지는 열성 개체와 교배하는 검정교배나 자식 후대검정으로 확인합니다. 정역교배는 암수를 바꿔 교배해 세포질유전 여부를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③방사선 돌연변이는 유전자나 염색체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어서 대립유전자의 재조합 효과는 작습니다. 재조합 효과가 큰 방법은 서로 다른 계통을 교배하는 교배육종입니다.
④같은 두 품종을 교배하더라도 어느 쪽을 모본으로 두느냐에 따라 세포질(엽록체·미토콘드리아) 유전자의 전달이 달라지므로 교배변이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정역교배로 세포질 효과를 검정합니다.

정답무효분얼기는 중간낙수를 하는 시기로 물 요구도가 가장 낮습니다.
핵심 개념
벼 본답의 생육단계별 물관리
벼 본답 물관리는 생육단계마다 요구되는 물의 깊이가 다릅니다. 이앙 직후 활착기에는 증산을 억제하고 보온해 뿌리내림을 돕기 위해 6~10cm로 깊게 대고, 활착이 끝난 유효분얼기에는 2~3cm로 얕게 대어 물온과 지온을 높이고 햇빛을 밑동까지 보내 분얼을 촉진합니다. 무효분얼기에는 오히려 물을 떼는 중간낙수를 실시해 헛새끼치기를 억제하고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므로, 이 시기가 물 요구도가 가장 낮은 시기입니다. 반대로 수잉기와 출수·개화기는 감수분열과 수정이 이루어지는 시기여서 물이 부족하면 불임이 크게 늘어나는, 일생 중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이앙 후 7~10일간은 활착기이므로 6~10cm로 깊게 대어 보온하고 증산을 줄여야 합니다. 1~3cm의 얕은 관개는 활착이 끝난 뒤 분얼을 촉진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②유효분얼기에는 2~3cm 정도로 얕게 대야 물온·지온이 올라가고 분얼이 촉진됩니다. 이 시기에 6~10cm로 깊게 대면 분얼이 오히려 억제됩니다.
③무효분얼기에는 중간낙수를 하여 논바닥을 말립니다. 헛새끼치기를 막고 유해가스를 빼며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생육기간 중 물 요구도가 가장 낮은 시기입니다.
④수잉기와 출수기는 감수분열과 수정이 일어나 물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물이 부족하면 영화 퇴화와 불임이 급증하므로 충분히 담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