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제로데이(Zero-day) — 패치가 배포되기 전의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입니다.
핵심 개념
제로데이(Zero-day) 공격 — 패치가 없는 상태에서의 공격
제로데이 공격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발견되었지만 아직 개발사의 보안 패치가 배포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취약점을 노려 이루어지는 공격을 말합니다. 패치가 나오기까지 남은 시간이 '0일'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으로, 방어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을 노리기 때문에 시그니처 기반 백신이나 IPS로 탐지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는 '공격의 목적이나 수단'이 아니라 '공격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개념을 묻고 있으므로, 시점 개념이 들어간 선지를 골라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제로데이 공격은 취약점이 알려졌거나 발견되었으나 벤더의 보안 패치가 아직 제공되지 않은 시점에 수행되는 공격으로, 문제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②사회공학은 기술적 취약점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신뢰를 이용해 정보를 빼내는 기법입니다. 패치 시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③분산 서비스 거부(DDoS)는 다수의 좀비 PC로 대량 트래픽을 보내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가용성 공격으로, 패치 유무와 무관합니다.
④무차별 대입은 가능한 모든 비밀번호 조합을 반복 시도해 인증을 뚫는 기법입니다. 취약점 패치 시점이 아니라 인증 강도의 문제입니다.

정답Honeypot — 가짜 자원으로 공격자를 유인해 행위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 개념
허니팟(Honeypot) — 공격자를 유인해 정보를 수집하는 미끼 시스템
허니팟은 일부러 취약하게 꾸민 가짜 시스템·자원을 실제 운영 자원처럼 보이게 배치해 공격자를 유인하고, 그 안에서 공격자의 행위·도구·경로를 기록·분석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실제 자산에서 공격을 돌려놓는 '유인' 효과와, 신종 공격 기법을 파악하는 '정보 수집' 효과를 동시에 노립니다. 여러 허니팟을 네트워크 형태로 구성한 것을 허니넷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는 '차단·방어' 장비가 아니라 '유인·관찰' 목적의 장치를 묻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IPS(침입방지시스템)는 침입 시도를 탐지한 뒤 해당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능동적 방어 장비이지, 공격을 유인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②DMZ는 외부에 공개해야 하는 서버(웹·메일 등)를 내부망과 분리해 두는 완충 네트워크 구간을 뜻하는 것으로, 미끼 시스템 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③방화벽은 정책에 따라 패킷의 통과·차단을 결정하는 접근통제 장비입니다. 공격자를 끌어들여 관찰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④허니팟은 실제 자원인 것처럼 위장한 거짓 자원으로 침입자를 유도하고 그 활동을 상세히 기록해 공격자 정보를 얻는 시스템이므로 설명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