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잣나무(Pinus koraiensis)는 엽속당 침엽이 5개로 가장 많습니다.
핵심 개념
소나무속(Pinus) 수종별 엽속당 침엽 수
소나무속 수종은 하나의 엽속(잎다발) 안에 들어 있는 침엽의 개수로 구분합니다. 2엽속은 소나무(Pinus densiflora)와 곰솔(P. thunbergii), 3엽속은 리기다소나무(P. rigida)와 백송, 5엽속은 잣나무(P. koraiensis)와 섬잣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엽속 내 침엽 수가 많은 순서는 잣나무(5) > 리기다소나무(3) > 소나무·곰솔(2)이며, 이 특징은 소나무류 동정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Pinus densiflora는 소나무로 엽속당 침엽이 2개인 2엽속입니다. 침엽 수가 가장 많은 종이 아닙니다.
②Pinus koraiensis는 잣나무로 엽속당 침엽이 5개인 5엽속입니다. 보기 중 침엽 수가 가장 많아 정답입니다.
③Pinus rigida는 리기다소나무로 엽속당 침엽이 3개인 3엽속입니다. 잣나무보다 적습니다.
④Pinus thunbergii는 곰솔(해송)로 엽속당 침엽이 2개인 2엽속입니다. 침엽 수가 가장 적은 축에 속합니다.

정답배수가 불량한 습지나 자갈지에서 구덩이를 파지 않고 지표면의 흙을 모아 심는 방법은 치식(置植)입니다.
핵심 개념
치식(置植) - 배수 불량지·자갈지의 식재법
치식은 습지처럼 배수가 불량하거나 자갈이 많아 구덩이를 파기 어려운 곳에 적용하는 식재 방법입니다. 구덩이를 파는 대신 주변 지표면의 흙을 모아 그 위에 묘목을 심습니다. 뿌리가 물에 잠기거나 습해를 입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지표면보다 다소 높게 흙을 모아 올려 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혼동하기 쉬운 봉우리식재는 구덩이 바닥 가운데에 좋은 흙으로 원추형 봉우리를 만들어 뿌리를 사방으로 펴 얹는 방법으로, 천근성 수종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치식과 구별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보식(補植)은 이미 조림한 곳에서 묘목이 죽거나 상해 실패한 자리에 다시 보충하여 심는 것을 말합니다. 배수 불량지의 식재법을 설명한 제시문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②치식(置植)은 습지로서 배수가 불량하거나 자갈 등이 많아 구덩이를 파기 어려운 곳에서, 구덩이를 파는 대신 주변 지표면의 흙을 모아 그 위에 묘목을 심는 방법입니다. 제시문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③대묘식재는 큰 조경수목이나 몸집이 큰 귀중 수목을 옮겨 심는 식재법으로, 뿌리돌림으로 세근을 발달시키고 근분(뿌리분)을 떠서 활착을 돕는 방법입니다. 배수 불량지에서 지표면 흙을 모아 심는 방법과는 다릅니다.
④봉우리식재는 구덩이 바닥 가운데에 좋은 흙을 모아 원추형 봉우리를 만든 뒤 묘목의 뿌리를 사방으로 고루 펴서 그 위에 얹어 심는 방법으로, 직근이 빈약하고 측근이 발달한 천근성 수종에 적용합니다. 구덩이를 파지 않는 치식과 달리 구덩이 안에 봉우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다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