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임상별 면적 순서를 '침엽수림 > 활엽수림 > 혼효림'으로 제시한 것이 실제 통계와 달라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우리나라 산림자원 현황 (임상별·소유별 통계)
우리나라 산림 통계는 여러 기준으로 나눠 봅니다. 임상별로는 침엽수림·활엽수림·혼효림으로, 소유주체별로는 국유림·공유림·사유림으로 구분하며, 국유림은 다시 공익·경영상 보존이 필요한 요존국유림과 처분이 가능한 불요존국유림으로 나뉩니다. 또 사유림 산주는 산이 있는 곳에 사는 소재산주와 외지에 사는 부재산주로 구분합니다. 이 문제는 이러한 현황 설명 중 통계와 맞지 않는 것을 고르는 문항으로, 각 항목의 대소 순서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임상별 면적 순서가 실제 통계와 맞지 않아 이 선지가 정답(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출제 당시 우리나라 임상별 면적은 침엽수림 > 혼효림 > 활엽수림 순이어서, 활엽수림과 혼효림의 순서를 바꿔 놓은 이 설명이 틀렸습니다. 참고로 이후 활엽수림 면적이 크게 늘어 최근에는 활엽수림 > 침엽수림 > 혼효림 순으로 바뀌었습니다.
②국유림은 공익·경영상 보존이 필요한 요존국유림과 처분 가능한 불요존국유림으로 나뉘는데, 요존국유림(약 105만ha)이 불요존국유림(약 22만ha)보다 훨씬 넓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소유주체별 면적은 사유림(약 67%) > 국유림(약 24%) > 공유림(약 8%) 순으로, 사유림이 가장 넓고 공유림이 가장 좁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사유림에서는 외지에 거주하는 부재산주의 소유면적이 현지에 거주하는 소재산주보다 큽니다. 이는 관리 부실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사유림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산림경영 인증 확대는 몬트리올 프로세스 7개 기준에 없는 항목이라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몬트리올 프로세스의 기준
몬트리올 프로세스는 온대·한대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7개 기준과 지표를 제시한 국제 협의체입니다. 7개 기준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생태계 생산능력 유지, 산림 건강성·활력도 유지, 토양·수자원의 보전, 지구적 탄소순환에 대한 산림 기여 유지, 다양한 사회·경제적 편익의 유지·증진, 그리고 법적·제도적·경제적 틀입니다. '산림경영 인증 확대'는 이 7개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생물다양성 보전은 몬트리올 프로세스 제1기준에 해당하므로 옳습니다.
②지구적 탄소순환에 대한 산림 기여는 제5기준에 해당하므로 옳습니다.
③산림경영 인증 확대는 7개 기준 어디에도 없는 항목이므로 기준으로 옳지 않습니다.
④다양한 사회·경제적 편익의 유지·증진은 제6기준에 해당하므로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