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종탄성계수는 강성 척도일 뿐 파괴 기준강도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재료 파괴의 기준강도
기계부품을 설계할 때는 허용응력을 정하기 위해 재료가 파괴(항복, 파단, 반복 파손, 고온 변형 등)에 이르는 한계값을 기준강도로 삼습니다. 정하중에서는 항복강도나 인장강도, 반복하중에서는 피로한도, 고온 지속하중에서는 크리프한도가 기준강도로 사용됩니다. 반면 종탄성계수(세로탄성계수, 영률 E)는 응력과 변형률의 비례관계를 나타내는 강성(변형 저항) 척도일 뿐, 재료가 언제 파괴되는지를 나타내는 강도값이 아닙니다.
선지별 해설
①항복강도는 재료가 영구변형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응력으로, 연성재료의 정하중 설계에서 대표적인 파괴 기준강도로 사용됩니다.
②종탄성계수(영률 E)는 탄성영역에서 응력/변형률의 비인 강성값입니다. 변형에 대한 저항을 나타낼 뿐 파괴 여부를 결정하는 강도가 아니므로 기준강도로 쓰이지 않습니다.
③피로한도는 반복(교번)하중을 무한히 받아도 파손되지 않는 응력의 한계값으로, 반복하중을 받는 부품 설계의 기준강도가 됩니다.
④크리프한도는 고온에서 일정 하중을 장시간 받을 때 허용 변형속도를 넘지 않는 응력 한계로, 고온 부품 설계의 기준강도로 사용됩니다.

정답축의 최대 허용치수가 기준치수보다 작아집니다.
핵심 개념
축용 공차역 기호와 치수 변화
KS(ISO) 끼워맞춤에서 소문자 기호(a~z)는 축의 공차역 위치를, 대문자는 구멍의 공차역 위치를 나타냅니다. 축용 기준 기호 h는 위 치수허용차가 0이어서 최대 허용치수가 기준치수(호칭치수)와 같습니다. 알파벳 순서상 h에서 a쪽으로 갈수록 공차역이 기준선(0선) 아래로 점점 내려가 위·아래 치수허용차가 모두 음(-)이 됩니다. 따라서 축은 기준치수보다 작아지며, a에 가까울수록 헐거운 끼워맞춤이 커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소문자 h는 축을 뜻하고 위 치수허용차가 0입니다. a쪽으로 갈수록 공차역이 0선 아래로 내려가 위 치수허용차가 음(-)이 되므로 축의 최대 허용치수가 기준치수보다 작아집니다.
②축이 기준치수보다 커지려면 j~z처럼 공차역이 0선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h에서 a로 가는 방향은 반대이므로 커지지 않습니다.
③소문자 기호 h·a는 축의 공차역을 나타냅니다. 구멍은 대문자로 표기하므로 이 문항의 치수변화 대상이 아닙니다.
④역시 구멍(대문자)에 대한 설명이며, 소문자 h→a 변화가 구멍 치수를 바꾸는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