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선형 부재를 짜 맞춰 뼈대를 구성하는 가구식 구조입니다.
핵심 개념
구조 양식의 분류 - 가구식 구조
건축 구조는 힘을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가구식, 일체식, 조적식으로 나뉩니다. 가구식 구조는 기둥, 보, 도리 같은 선형 부재를 서로 접합하여 뼈대(架構)를 짜 맞추는 방식으로, 목구조와 철골구조가 대표적입니다. 일체식은 철근콘크리트처럼 부재가 하나로 이어진 구조, 조적식은 벽돌·블록을 쌓아 올린 구조를 말합니다. 이 문제는 '부재를 접합하여 뼈대를 구성한다'는 표현에서 가구식 구조를 묻고 있음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가구식 구조는 기둥·보 등 선형 부재를 접합하여 뼈대를 짜는 방식으로 목구조와 철골구조가 이에 해당하므로 정답입니다.
②일체식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처럼 부재가 이음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거동하는 구조로, 부재를 접합해 뼈대를 짜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③조적식 구조는 벽돌·블록·석재를 모르타르로 쌓아 올리는 구조로, 선형 부재의 뼈대 구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④내력벽식 구조는 벽체가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로 기둥·보의 뼈대 구성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정답설계강도(공칭강도×강도감소계수)가 소요강도 이상이 되게 하는 강도설계법입니다.
핵심 개념
강도설계법의 정의
구조설계법에는 허용응력설계법, 강도설계법, 한계상태설계법 등이 있습니다. 강도설계법은 재료의 비탄성 거동을 고려해 산정한 부재 단면의 공칭강도에 강도감소계수(φ)를 곱한 '설계강도'가, 하중계수를 곱해 증대시킨 '계수하중에 의한 소요강도' 이상이 되도록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즉 '공칭강도 × 강도감소계수 ≥ 계수하중에 의한 부재력'이라는 조건이 강도설계법의 핵심입니다. 지문에 나온 '비탄성거동, 공칭강도, 강도감소계수, 계수하중'이 모두 강도설계법의 표준 용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지문의 '공칭강도에 강도감소계수를 곱한 설계강도 ≥ 계수하중에 의한 부재력' 조건은 강도설계법의 정의 그 자체이므로 정답입니다.
②성능기반설계법은 목표 성능 수준을 정하고 이를 만족하도록 하는 설계법으로, 지문의 강도·계수하중 기반 개념과는 다릅니다.
③허용강도(응력)설계법은 탄성 거동을 전제로 부재력이 허용응력 이내가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강도감소계수·계수하중 개념을 쓰지 않습니다.
④한계상태설계법은 극한한계상태와 사용한계상태를 함께 검토하는 설계법으로, 지문이 설명하는 것은 강도설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