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수준측량은 표고(높이)를 구하는 측량으로 세부측량 방법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세부측량의 방법
세부측량은 이미 설치된 기준점(위성기준점·통합기준점·지적기준점·경계점)을 기초로 하여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지적측량입니다. 「지적측량 시행규칙」은 세부측량의 방법으로 평판측량, 전자평판측량, 경위의측량, 위성측량, 그리고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드론측량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수평위치(경계점의 평면좌표)를 결정하는 방법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수준측량은 지점의 표고(높이)를 구하는 측량으로, 필지 경계의 수평위치를 다루는 세부측량 방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평판측량은 「지적측량 시행규칙」이 정한 대표적인 세부측량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②수준측량은 두 점 간의 표고차(높이)를 구하는 측량으로, 필지 경계의 수평위치를 결정하는 세부측량 방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하지 않는 것'을 묻는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③위성측량은 GNSS를 이용해 경계점의 좌표를 결정하는 세부측량 방법으로 규칙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④드론측량(무인비행장치측량)은 항공사진측량 기술을 활용한 세부측량 방법으로 규칙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자전축과 일치해야 하는 것은 장축이 아니라 회전타원체의 단축입니다.
핵심 개념
세계측지계(회전타원체)의 요건
세계측지계는 지구를 편평한 회전타원체로 상정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그 요건을 정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건은 ① 회전타원체의 긴반지름(장반경)과 편평률이 정해진 값(GRS80)일 것, ② 회전타원체의 중심이 지구의 질량중심과 일치할 것, ③ 회전타원체의 '단축(짧은 축)'이 지구의 자전축과 일치할 것입니다. 지구는 자전으로 극 쪽이 눌린 편평체이므로 자전축은 곧 짧은 축(단축)이라는 점이 함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지구의 자전축과 일치해야 하는 것은 회전타원체의 '단축(짧은 축)'입니다. 지구는 극에서 눌린 편평체여서 자전축이 짧은 축에 해당하므로, '장축'이 자전축과 일치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②우리나라가 채택한 세계측지계 타원체는 GRS80이며, 시행령이 정한 긴반지름·편평률 값이 이에 해당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세계측지계의 요건 중 하나로 회전타원체의 중심이 지구의 질량중심과 일치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세계측지계는 지구를 편평한 회전타원체로 상정하여 실시하는 위치측정의 기준이라는 정의 그대로의 설명으로 옳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