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플랜지커플링은 고정커플링이므로 축심 어긋남이나 축의 팽창·수축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핵심 개념
축이음(커플링·클러치)의 종류와 특성
축이음은 두 축을 연결하는 요소로, 운전 중 분리 여부에 따라 영구적으로 잇는 커플링과 필요할 때 단속하는 클러치로 나뉩니다. 커플링은 다시 두 축을 완전히 고정하는 고정커플링(분할원통·플랜지커플링 등)과 축심의 어긋남·진동·팽창을 흡수하는 플렉시블커플링(고무·기어·올덤·플렉시블 등)으로 구분됩니다. 고정커플링은 두 축이 정확히 일직선일 때만 쓰이고 어긋남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설명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분할원통커플링(클램프커플링)은 두 축을 원통으로 감싸 볼트로 죄어 완전히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고정커플링의 일종이 맞습니다.
②클러치는 운전 중에도 두 축의 연결과 분리를 자유롭게 단속할 수 있는 축이음으로, 이 점이 영구 결합인 커플링과 구별되는 특성입니다.
③플랜지커플링은 두 축을 플랜지와 볼트로 견고히 고정하는 고정커플링입니다. 축심의 어긋남이나 축의 팽창·수축을 흡수하려면 플렉시블커플링(고무·올덤·기어커플링 등)을 써야 하므로, 이를 흡수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④유니버설 조인트(훅 조인트)는 서로 교차하는 두 축을 잇는 축이음으로, 일반적으로 교차각 30° 이하에서 사용하며 각도가 커질수록 회전 불균일이 심해집니다.

정답가장 큰 키는 접선키(ㄴ), 가장 작은 키는 안장키(ㄹ)입니다.
핵심 개념
키(key)의 종류별 전달 토크 크기 비교
키는 축과 보스(기어·풀리)를 결합해 회전 토크를 전달하는 요소로, 홈의 형태와 접촉 방식에 따라 전달 능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전달 토크가 큰 순서는 세레이션 > 스플라인 > 접선키 > 묻힘키(성크키) > 평키(플랫키) > 안장키(새들키) 순입니다. 접선키는 축의 접선 방향으로 큰 힘을 받도록 두 개를 120°로 끼워 가장 큰 토크를 전달하고, 안장키는 축에 홈을 파지 않고 마찰력만으로 전달해 가장 약합니다. 이 문제는 가장 큰 키와 가장 작은 키를 짝짓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묻힘키)과 ㄴ(접선키)의 짝입니다. 접선키가 가장 크다는 점은 맞으나 묻힘키는 가장 작은 키가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②ㄱ(묻힘키)과 ㄷ(평키)의 짝으로, 가장 큰 접선키와 가장 작은 안장키가 모두 빠져 있어 틀렸습니다.
③ㄴ(접선키)과 ㄷ(평키)의 짝입니다. 가장 작은 키는 축에 홈을 내지 않는 안장키(ㄹ)이지 평키가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④접선키(ㄴ)는 접선 방향으로 큰 힘을 받아 네 키 중 전달 토크가 가장 크고, 안장키(ㄹ)는 축에 키홈 없이 마찰력만으로 전달하므로 가장 작습니다. 따라서 ㄴ, ㄹ 조합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