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레지스터 → 캐시 → 주기억장치 순이 접근 속도가 빠른 순서입니다.
핵심 개념
기억장치 계층 구조와 접근 속도 순서
컴퓨터의 기억장치는 속도·용량·가격의 상충 관계에 따라 계층(memory hierarchy)으로 구성됩니다. CPU에 가까울수록 빠르지만 용량이 작고 비싸며, 멀어질수록 느리지만 용량이 크고 저렴해집니다. 위에서부터 레지스터 → 캐시 메모리 → 주기억장치(RAM) → 보조기억장치(SSD·HDD) 순이며, 레지스터는 CPU 내부에 있어 클록 한 사이클 수준으로 접근하고, 캐시는 수 사이클, 주기억장치는 수십~수백 사이클이 걸립니다. 따라서 접근 속도가 빠른 순서를 묻는 문제는 이 계층 순서를 그대로 답하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캐시를 레지스터보다 앞에 두었으므로 틀렸습니다. 레지스터는 CPU 내부의 최상위 저장 장치로 캐시보다 접근 속도가 빠릅니다.
②기억장치 계층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레지스터가 가장 빠르고, 그다음이 캐시, 그다음이 주기억장치입니다.
③주기억장치를 캐시보다 앞에 두었으므로 틀렸습니다. 캐시는 주기억장치의 느린 접근 속도를 보완하려고 그 사이에 두는 더 빠른 메모리입니다.
④계층 순서를 완전히 뒤집은 나열로, 접근 속도가 느린 것부터 나열한 형태이므로 틀렸습니다.

정답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워드(word)입니다.
핵심 개념
자료 표현 단위 — 비트·바이트·니블·워드
컴퓨터의 자료 표현 단위는 비트(bit) < 니블(nibble, 4비트) < 바이트(byte, 8비트) < 워드(word) 순으로 커집니다. 이 중 워드는 CPU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 즉 연산의 기본 단위를 뜻하며 레지스터 크기·데이터 버스 폭과 대응합니다. 32비트 CPU면 1워드가 4바이트, 64비트 CPU면 8바이트가 되는 식으로 시스템마다 값이 달라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비트는 정보의 최소 단위, 바이트는 문자 표현의 기본 단위, 니블은 16진수 한 자리에 대응하는 단위로 구분해 기억하시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비트는 0 또는 1을 나타내는 정보 표현의 최소 단위일 뿐, 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 크기를 가리키는 단위가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②바이트는 8비트로 문자 하나를 표현하는 기본 단위이며 주소 지정의 기준 단위이지, CPU의 한 번 처리 크기를 뜻하지는 않으므로 틀렸습니다.
③워드는 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의 크기로, 레지스터 크기와 데이터 버스 폭에 대응하는 연산의 기본 단위입니다. 문제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④니블은 4비트, 즉 바이트의 절반이며 16진수 한 자리에 대응하는 단위이므로 CPU의 처리 단위와는 무관하여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