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염색체에는 생물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존재합니다.
핵심 개념
사람의 핵형 분석과 염색체
핵형(karyotype)은 한 개체의 염색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배열한 것입니다. 사람은 총 46개의 염색체를 가지며, 이는 상염색체 22쌍(44개)과 성염색체 1쌍(2개)으로 구성됩니다. 성염색체가 XY이면 남자, XX이면 여자입니다. 핵형 분석으로는 염색체 수 이상이나 구조 이상(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은 확인할 수 있지만, 유전자 하나의 돌연변이로 생기는 질환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염색체는 유전 정보를 담은 DNA로 구성되어 있어 생물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포함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상염색체는 1~22번 각 쌍씩 총 44개입니다. '22개'가 아니라 22쌍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②성염색체가 XY인 남자로, Y 염색체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습니다. 어머니는 X만 물려줄 수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③페닐케톤뇨증은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단일 유전자 이상)로 생기며 염색체 모양·수에는 변화가 없어, 핵형 분석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④염색체는 유전 정보를 담은 DNA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물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그 위에 배열되어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바이러스는 세포의 구조를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선지가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바이러스의 특성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특성을 가지는 존재입니다. 유전물질인 핵산(DNA 또는 RNA)과 이를 둘러싼 단백질 껍질(캡시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세포막·세포질·세포소기관 같은 세포의 구조는 갖지 않습니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 숙주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며, 이때 유전물질이 복제·증식되므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고 이는 진화의 근거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을 둘러싼 단백질 껍질(캡시드)을 가지고 있으므로 단백질을 가진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②바이러스는 세포막·세포질 등 세포의 구조를 갖지 않아 비세포성 존재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으므로 정답입니다.
③바이러스는 유전물질로 핵산(DNA 또는 RNA)을 가지고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숙주 세포 내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유전물질에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어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