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920,000 — 기초 200,000 + 당기 지급 1,030,000 − 기말 310,000으로 계산됩니다.
핵심 개념
선급보험료 계정 분석 — 자산처리법에서 당기 비용 산출
보험료를 지급할 때 전액을 자산(선급보험료)으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에서는 기말에 당기 중 소멸한 부분만큼만 비용으로 대체합니다. 따라서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될 보험료 비용은 현금 지급액 자체가 아니라 선급보험료 계정의 증감으로 역산해야 합니다. 공식은 '기초 선급보험료 + 당기 지급액(자산처리액) − 기말 선급보험료 = 당기 보험료 비용'입니다. 기초 잔액은 당기에 소멸하여 비용이 되고, 기말 잔액은 아직 소멸하지 않아 차기로 이연된다는 발생주의 논리를 그대로 옮긴 식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520,000은 지급액 1,030,000에서 기초 200,000과 기말 310,000을 모두 차감한 금액입니다. 기초 잔액은 당기에 소멸하므로 오히려 더해야 하는데 이를 빼서 나온 오답입니다.
②기초 선급보험료 200,000에 당기 자산처리 지급액 1,030,000을 더한 1,230,000에서 아직 소멸하지 않은 기말 선급보험료 310,000을 차감하면 920,000입니다. 이것이 당기 비용으로 인식할 보험료입니다.
③1,030,000은 당기 현금 지급액 전액을 그대로 비용으로 본 금액입니다. 선급보험료 잔액이 200,000에서 310,000으로 110,000 증가한 만큼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틀렸습니다.
④1,140,000은 기말 잔액을 더하고 기초 잔액을 빼는, 가감 방향을 정반대로 적용한 금액입니다. 기말 선급액은 차기 비용이므로 당기 비용에서 차감해야 합니다.

정답FVOCI로 분류하면 20×2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처분 직전 공정가치 재측정에 따른 평가손실 20만큼만 감소하므로, 30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지분상품의 FVPL·FVOCI 분류에 따른 손익 효과 비교
지분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하면 취득 관련 거래원가(매입수수료)를 즉시 당기비용으로 처리하고, 이후의 공정가치 변동과 처분손익도 모두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반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지분상품으로 분류하면 거래원가를 취득원가에 가산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처분 시에도 그 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즉 같은 거래라도 분류에 따라 취득원가, 당기이익 변동액,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변동액이 모두 달라지므로 두 경우를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FVPL로 분류하면 취득원가는 1,000이고 매입수수료 50은 당기비용입니다. 기말 공정가치 1,100과의 차이 100이 평가이익이므로 당기이익 순효과는 100 − 50 = 50 증가로 옳습니다.
②FVOCI로 분류하면 매입수수료 50을 가산해 취득원가가 1,050이 됩니다. 기말 공정가치 1,100과의 차이 50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므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50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③FVPL의 20×1년 말 장부금액은 1,100입니다. 20×2년에 1,080에 처분하면 처분손실 20이 발생해 당기이익이 20 감소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FVOCI 지분상품은 처분 시 공정가치로 먼저 재측정하므로 1,100에서 1,080으로 20의 평가손실이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됩니다. 따라서 20×2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20 감소하며, 30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