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광화학 연무는 존스의 분류에서 인위재해로 분류됩니다.
핵심 개념
존스(D. K. C. Jones)의 재해 분류 — 자연재해·준자연재해·인위재해
존스는 재해를 발생 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갈래로 나눕니다. 첫째 자연재해는 지구물리학적 재해(지질·지형·기상)와 생물학적 재해로 다시 나뉘고, 둘째 준자연재해(quasi-natural hazards)는 자연현상에 인간 활동이 겹쳐 발생하는 것으로 스모그, 온난화, 사막화, 염수화, 토양침식, 지반침하, 산성화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셋째 인위재해(man-made hazards)는 순수하게 인간 활동 자체가 원인인 것으로 광화학연무, 폭발사고, 방사능 유출, 교통사고, 폭동·전쟁 등이 해당합니다. 준자연재해와 인위재해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이 분류의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광화학 연무(광화학 스모그)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인간이 배출한 오염물질에서 비롯되므로 존스의 분류에서 인위재해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스모그 현상은 대기의 기상 조건과 인간 활동이 결합되어 나타나므로 인위재해가 아니라 준자연재해로 분류됩니다.
③온난화 현상은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인간 활동이 지구 기후계와 상호작용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존스는 이를 준자연재해로 분류합니다.
④산성화(산성비 등) 역시 오염물질과 자연 순환이 결합된 것이어서 준자연재해에 속하며, 인위재해로 보지 않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손실필연의 원칙'은 존재하지 않으며, 올바른 명칭은 '손실우연의 원칙'입니다.
핵심 개념
재해예방의 4원칙
안전관리론의 고전적 명제인 재해예방의 4원칙은 ①예방가능의 원칙(천재지변을 제외한 인위적 재해는 원칙적으로 모두 예방이 가능하다), ②손실우연의 원칙(사고의 결과로 생기는 손실의 종류와 크기는 우연에 좌우되므로 손실 크기가 아니라 사고 발생 자체를 막아야 한다), ③원인연계의 원칙(원인계기의 원칙, 사고와 손실의 관계는 우연적이지만 사고와 원인의 관계는 필연적이며 여러 원인이 연계되어 있다), ④대책선정의 원칙(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면 그에 맞는 기술적·교육적·관리적 대책을 선정해 적용할 수 있다)으로 구성됩니다. '손실은 우연, 원인은 필연'이라는 대비를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예방가능의 원칙은 재해예방 4원칙의 하나로, 천재지변을 제외한 재해는 원칙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전제를 담고 있습니다.
②4원칙에 포함되는 것은 '손실우연의 원칙'입니다. 사고의 결과로 나타나는 손실의 크기는 우연에 지배되므로 손실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원칙이며, '손실필연'이라는 원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원인연계의 원칙(원인계기의 원칙)은 사고와 그 원인 사이에는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있고 원인은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원칙으로 4원칙에 포함됩니다.
④대책선정의 원칙은 규명된 원인에 대해 기술적·교육적·관리적 대책(3E)을 선정·적용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4원칙에 포함됩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