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선발요인은 실험 전 집단 구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유일한 외재적 요인입니다.
핵심 개념
내적 타당성 저해요인 - 내재적 요인 vs 외재적 요인
정책평가의 내적 타당성이란 정책(처치)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추론했는가의 문제입니다. 이를 저해하는 요인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실험 진행 '과정 중'에 발생하여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이 내재적 요인(역사요인, 성숙요인, 측정요인, 도구요인, 회귀요인, 상실요인 등)이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성하는 단계'에서 두 집단을 다르게 배정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외재적 요인, 즉 선발요인(선정요인)입니다. 따라서 실험 시작 전 집단 구성에서 비롯되는 선발요인만이 외재적 요인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선발요인(선정요인)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성할 때 두 집단이 이질적으로 배정되어 생기는 요인으로, 실험 진행 이전 단계에서 발생하므로 유일한 외재적 요인입니다.
②역사요인은 실험 기간 중 외부에서 발생한 사건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실험 진행 과정에서 생기는 내재적 요인입니다.
③측정요인(검사요인)은 사전측정 경험이 사후측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재적 요인입니다.
④도구요인은 측정도구나 측정자가 달라져 결과가 왜곡되는 것으로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재적 요인입니다.

정답목표대치는 관료제의 부정적(병리) 현상이지 긍정적 측면이 아니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베버의 이념형 관료제 모형
베버(Weber)의 관료제 모형은 합리성과 능률성을 극대화한 이념형(ideal type)으로, 권한의 유형을 전통적 권한·카리스마적 권한·법적합리적 권한으로 나누고 근대 관료제를 법적합리적 권한에 기초한 조직으로 봅니다. 특징으로는 법규에 의한 직위 권한과 관할범위 규정, 계층제, 문서주의, 몰인격성, 전문성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 모형은 인간적·비공식적 요인을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고, 목표대치(수단인 규칙 준수 자체가 목적이 되는 현상)나 동조과잉 같은 병리현상은 베버 관료제의 부정적(역기능) 측면으로 지적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베버는 지배의 정당성 근거에 따라 권한을 전통적 권한, 카리스마적 권한, 법적합리적 권한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②베버 관료제에서 각 직위의 권한과 관할범위는 개인의 자의가 아니라 미리 정해진 법규에 의해 규정됩니다.
③베버 모형은 합리성을 강조한 나머지 인간적·비공식적 요인의 중요성을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이는 모형의 한계로 자주 지적됩니다.
④목표대치(수단인 규칙 준수가 목적으로 뒤바뀌는 현상)는 관료제의 대표적 역기능·병리현상으로 부정적 측면입니다. 이를 긍정적 측면이라 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