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메타데이터(Metadata)의 개념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로서, 실제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그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정확도, 작성 시기, 좌표계, 이력 등 데이터의 특성과 배경 정보를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데이터의 신뢰성과 유통·공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므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속성데이터는 도형이 가지는 성질값을, 위상데이터는 객체 간 공간관계를, 관계데이터는 테이블 간 연관을 뜻하므로 발문의 정의와는 구분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속성데이터는 도형 객체가 지니는 실제 성질값(지목, 면적, 소유자 등)을 의미하므로, 데이터의 특성을 설명하는 정보라는 발문과 맞지 않습니다.
②위상데이터는 점·선·면 객체 간의 인접·연결·포함 등 공간적 위상관계를 나타내는 자료로, 데이터의 품질·조건을 기술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③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내용·품질·조건·특성 등을 기술한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로, 발문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하므로 정답입니다.
④관계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 상호 간의 연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조건을 설명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정답래스터 취득에 디지타이저를 주로 쓴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벡터 자료와 래스터 자료의 취득·구조 비교
벡터 자료는 점·선·면을 좌표로 표현하여 경계가 명확한 지적·행정경계 등 면 형태 도형 정보를 정밀하게 다루는 데 적합하며, 위상관계를 담을 수 있어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합니다. 래스터 자료는 일정 간격의 격자(셀)로 위치와 값을 표현하는 구조로, 스캐너나 항공·위성영상을 통해 취득합니다. 반면 디지타이저(수치화기)는 종이지도의 선·점을 좌표로 읽어 벡터 자료를 취득하는 장비이므로, 취득 방식의 짝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벡터 자료는 경계가 뚜렷한 면(폴리곤) 형태의 도형을 정밀하게 표현하므로 토지정보체계 구축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②래스터 자료는 스캐너나 항공·위성영상으로 취득하며, 디지타이저는 벡터 자료 취득에 쓰는 장비입니다. 취득 장비를 뒤바꿔 서술했으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
③벡터 자료는 좌표와 위상관계를 함께 관리하므로 단순 격자값인 래스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잡한 자료구조를 가진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④래스터 자료구조는 일정 간격의 격자 셀로 데이터의 위치와 그 값을 표현한다는 설명은 래스터의 기본 정의에 부합하여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