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한해·풍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모두베기가 아니라 줄베기나 둘레베기를 적용합니다.
핵심 개념
숲가꾸기 작업의 종류와 시기
숲가꾸기는 조림목의 건전한 생장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무육작업으로, 풀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이 있습니다. 풀베기는 임지 조건에 따라 모두베기, 줄베기, 둘레베기로 구분되는데, 특히 한해(가뭄)와 풍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잡초목을 남겨 조림목을 보호하는 줄베기나 둘레베기를 적용해야 합니다. 각 작업의 목적과 적정 시기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칡은 덩굴류 중 뿌리가 깊고 재생력이 강해 가장 큰 피해를 주며 제거가 어렵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한해와 풍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조림목을 보호하기 위해 잡초목을 일부 남기는 줄베기나 둘레베기를 적용합니다. 모두베기는 오히려 건조·서리·바람 피해를 키우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③가지치기는 옹이가 없고 통직한 완만재(무절 우량재)를 생산할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솎아베기(간벌)는 목적에 따라 연중 가능하나, 수액 이동이 정지된 휴면기(늦가을~겨울)에 실시하는 것이 나무 손상과 병해 위험을 줄여 유리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소나무가 양수인 것은 맞으나 용재·고급재 생산 시에는 밀식하여 무절 완만재를 얻어야 하므로 소식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핵심 개념
식재밀도(소식과 밀식)의 결정 원리
식재밀도는 단위면적당 심는 묘목 수로, 수종의 내음성, 임지 비옥도, 생산 목표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양수는 소식, 음수는 밀식하며, 비옥지는 소식, 척박지는 밀식합니다. 다만 옹이 없는 무절 통직재 등 고급 용재를 생산할 때는 밀식하여 자연낙지를 유도하고 완만재를 만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밀식은 조기 울폐로 임지를 보호하지만 개체 경쟁으로 뿌리 발달이 약해지는 특성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소나무가 양수라는 점은 맞지만, 용재나 고급재(옹이 없는 통직재)를 생산할 때는 오히려 밀식하여 자연낙지를 유도하고 완만재를 만들어야 합니다. 소식한다는 서술은 생산 목적과 상충되어 틀린 설명입니다.
②비옥한 임지는 수목 생장이 빠르므로 개체당 생육 공간을 넓게 주는 소식이 유리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밀식조림은 수관이 조기에 울폐되어 지표를 빨리 덮으므로 임지의 침식이나 건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밀식된 임분은 개체 간 경쟁으로 세장해지고 뿌리 발달이 빈약해져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