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전년·과거평균 수도권/비수도권(ㄱ)과 2019~2020 시도별(ㄷ) 자료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보고서 작성에 추가로 필요한 자료 판별
이 유형은 제시된 표에 담긴 정보와 보고서 서술 내용을 대조하여, 표만으로는 도출할 수 없는 서술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문제입니다. 보고서의 각 문장이 요구하는 자료가 표에 이미 있으면 추가로 필요하지 않고, 표에 없는 시점(전년동기, 과거 평균)이나 항목(시도별 등)을 언급하면 그 자료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표의 수치 자체를 계산하기보다, '이 문장을 쓰려면 어떤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가'를 역으로 따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은 필요하지만 ㄴ은 불필요합니다. 보고서는 2015~2019년 공급주체별 연평균을 언급하지 않고, 공급주체는 2020년 민간 57,197세대, 공공 23,438세대만 다루므로 ㄴ은 추가로 필요 없습니다.
②ㄱ은 수도권·비수도권의 전년동기 및 2015~2019년 4분기 평균 대비 증감률을 쓰기 위해 필요하고, ㄷ은 서울 12,097세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와 시도별 물량 서술을 위해 2019~2020년 시도별 자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ㄱ, ㄷ입니다.
③ㄱ은 필요하나 ㄹ은 불필요합니다. 규모 및 공급주체별 2020년 물량은 표2에 이미 제시되어 있고, 보고서는 이를 2019년과 비교하지 않으므로 2019년 규모·공급주체별 자료 ㄹ은 추가로 필요 없습니다.
④ㄷ은 필요하지만 ㄴ은 불필요합니다. 보고서에 2015~2019년 공급주체별 연평균 비교가 없어 ㄴ은 근거가 되지 않으므로 이 조합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⑤ㄴ, ㄹ 모두 불필요합니다. 공급주체 연평균(ㄴ)과 2019년 규모·공급주체별 물량(ㄹ)은 보고서 어느 문장에서도 요구되지 않으므로 추가 자료로 볼 수 없습니다.

정답연료비 비교(ㄴ)와 전체 연비 비교(ㄷ)가 옳습니다.
핵심 개념
연비·연료비·주행시간 종합 계산
구간별 거리, 연료 소모량, 평균 속력이 주어졌을 때 파생 지표를 정확히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주행시간은 거리를 속력으로 나눈 값을 구간별로 합산하고, 연료비는 총 연료 소모량에 L당 단가를 곱하며, 연비는 거리를 연료 소모량으로 나눕니다. LPG 1,000원, 휘발유 1,700원, 경유 1,500원이라는 단가 차이 때문에 연료를 적게 쓴다고 반드시 비용이 낮은 것은 아님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표별로 최대·최소를 묻는 비교를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주행시간(거리/속력 합산)은 갑 100/100+50/90+70/100+20/100≈2.456h, 을≈2.460h, 병 100/110+50/90+70/100+20/100≈2.365h입니다. 병이 가장 짧으므로 '병이 가장 길다'는 ㄱ은 틀립니다.
②ㄷ은 옳지만 ㄱ이 틀리므로 이 조합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ㄱ은 주행시간 계산에서 병이 약 2.365h로 가장 짧아 오답입니다.
③연료비는 갑 18.0×1,000=18,000원, 을 13.5×1,700=22,950원, 병 10.0×1,500=15,000원으로 을 최대·병 최소(ㄴ 옳음). 전체 연비는 240/18≈13.3, 240/13.5≈17.8, 240/10=24로 병 최고·갑 최저(ㄷ 옳음)입니다.
④ㄷ은 옳으나 ㄹ이 틀립니다. 갑의 A→B 연비는 100/7.0≈14.3km/L, 을의 B→C 연비는 50/3.0≈16.7km/L로 갑이 더 낮으므로 ㄹ은 오답입니다.
⑤ㄴ·ㄷ은 옳으나 ㄹ이 틀립니다. 갑 A→B 연비(약 14.3km/L)가 을 B→C 연비(약 16.7km/L)보다 낮아 ㄹ은 성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