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1/1묘를 '파종한 지 1년 경과한 삽목묘'라고 한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묘목의 연령 표기법 (실생묘와 삽목묘)
묘목의 나이는 파종·이식·삽목 이력에 따라 표기합니다. 실생묘는 하이픈으로 표기하며 각 숫자는 파종상·이식상에서 자란 햇수를 뜻해, 2-1묘는 파종상 2년 후 이식상 1년을 더한 3년생, 2-2-2묘는 6년생입니다. 반면 삽목묘는 분수 형태로 표기하는데 분자는 지상부(줄기), 분모는 지하부(뿌리)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삽목묘는 삽수를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한 것이므로 '파종'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2-1묘는 파종상에서 2년, 이식 후 1년을 더 키운 것으로 합계 3년생 실생묘가 맞습니다.
②2-2-2묘는 파종상 2년, 첫 이식 2년, 두 번째 이식 2년을 더해 6년생 실생묘가 맞습니다.
③1/1묘는 지상부·지하부가 모두 1년생인 삽목묘가 맞지만, 삽목묘는 삽목으로 만드는 것이지 '파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파종은 실생묘를 만드는 방법이므로 '파종한 지 1년'이라는 표현이 틀렸습니다.
④1/2묘는 분자가 줄기 1년, 분모가 뿌리 2년을 뜻하므로 뿌리 나이 2년, 줄기 나이 1년인 삽목묘라는 설명이 맞습니다.

정답혼효림은 오히려 지력 유지에 유리하므로 '불리하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천연갱신의 특징
천연갱신은 자연적으로 떨어진 종자나 맹아를 이용해 임분을 갱신하는 방법입니다. 그 지역에 적응한 향토수종이 자연스럽게 자라므로 수종선정 오류에 따른 실패 위험이 적고, 여러 수종이 섞인 혼효림을 이루기 쉬워 지력 유지와 병해충·기상 위해에 대한 저항성이 인공단순림보다 큽니다. 또한 치수가 모수의 보호를 받아 안정된 환경에서 생육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갱신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작업이 복잡한 단점도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그 입지에 적응한 자생 수종이 갱신되므로 수종선정 오류로 인한 조림 실패 가능성이 적습니다.
②천연갱신은 여러 수종이 혼효하여 낙엽·낙지 구성이 다양하고 양분 순환이 원활해 지력 유지에 오히려 유리합니다. 따라서 '불리하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③혼효림 구조를 이루므로 인공단순림보다 병해충·기상 등 각종 위해에 대한 저항성이 큽니다.
④천연갱신에서는 치수가 모수의 보호를 받으며 안정된 생육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