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AES는 미국 NIST가 Rijndael을 선정해 표준화한 알고리즘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것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국산 대칭키 암호 알고리즘(SEED·ARIA·LEA) vs 미국 표준 AES
대칭키 암호는 암호화와 복호화에 같은 키를 쓰는 블록 암호 계열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국가 표준으로 여러 대칭키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왔는데, 대표적으로 1999년 KISA가 개발한 SEED(128비트 블록), 2004년 국가보안기술연구소·학계가 공동 개발해 국가표준(KS)과 IETF RFC 5794로 등재된 ARIA, 경량 환경(IoT·모바일)용으로 개발된 고속 경량 블록 암호 LEA가 있습니다. 반면 AES는 미국 NIST가 공모를 통해 벨기에 연구자들의 Rijndael을 선정해 2001년 표준화한 알고리즘으로, 국내 개발과는 무관합니다. 국산 3종(SEED·ARIA·LEA)을 묶어서 외워 두면 이 유형은 바로 풀립니다.
선지별 해설
①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는 미국 NIST가 DES를 대체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어 벨기에 연구진의 Rijndael 알고리즘을 채택한 미국 연방 표준입니다. 국내 개발 알고리즘이 아니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LEA(Lightweight Encryption Algorithm)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경량 고속 블록 암호로, 사물인터넷 기기나 모바일처럼 자원이 제한된 환경을 겨냥해 만들어진 국산 알고리즘입니다.
③ARIA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국내 학계·연구기관이 공동 개발한 128비트 블록 암호로, 국가 표준(KS X 1213)으로 제정되었고 전자정부 시스템에 널리 쓰이는 국산 알고리즘입니다.
④SEE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999년에 개발한 128비트 블록 암호로, 국내 전자상거래와 금융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국산 대칭키 알고리즘입니다.

정답UDP는 포트 기반의 비연결형 종단 간 전송을 담당하는 전송 계층(4계층) 프로토콜입니다.
핵심 개념
OSI 7계층별 프로토콜 분류 — 네트워크 계층과 전송 계층의 구분
OSI 참조 모델에서 네트워크 계층(3계층)은 논리 주소인 IP를 이용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사이의 경로를 정하고 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대표 프로토콜은 IP, ICMP, IGMP, ARP, RARP, 그리고 OSPF·RIP·BGP 같은 라우팅 프로토콜입니다. 반면 전송 계층(4계층)은 종단 간 데이터 전달과 포트 번호 기반 다중화를 담당하며 TCP와 UDP가 여기에 속합니다. 특히 ARP와 RARP는 IP 주소와 MAC 주소를 상호 변환하는 프로토콜이라 2계층과 3계층 사이에 걸쳐 있지만, 공무원 시험에서는 통상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로 분류합니다. 계층별 대표 프로토콜을 묶어서 정리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는 목적지 IP 주소에 대응하는 MAC 주소를 알아내는 프로토콜로, IP 주소를 다룬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로 분류됩니다.
②UDP(User Datagram Protocol)는 포트 번호를 이용해 응용 프로세스 간에 데이터그램을 전달하는 비연결형 전송 계층(4계층) 프로토콜입니다. 네트워크 계층이 아니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OSPF(Open Shortest Path First)는 링크 상태 방식의 내부 라우팅 프로토콜로, IP 패킷 위에서 프로토콜 번호 89로 직접 동작하며 경로 결정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입니다.
④RARP(Reverse ARP)는 자신의 MAC 주소를 이용해 IP 주소를 할당받는 프로토콜로, ARP와 마찬가지로 IP 주소 해석과 관련되어 네트워크 계층으로 분류됩니다.